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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검색 결과 · 1페이지 (50건)

Global Economy
미국 빈 일자리 707만9천 개, 채용과 해고를 함께 읽어야 보이는 노동시장
2026년 8월 미국 JOLTS의 빈 일자리 707만9천 개를 채용·자발적 이직·해고 흐름과 함께 분석한다. 월말 잔량과 월중 흐름, 추정치의 변화와 통계적 판단을 구분해 기업의 인력 계획에 연결한다.
강지혜 Editor · 2026. 10. 07.

KBR Research Notes
취업자 18만4천 명 늘었지만, 산업과 세대의 고용은 갈렸다
8월 고용 증가를 산업·연령·종사상 지위별로 분해한다. 청년 고용률과 고용보조지표, 근로시간의 달력 효과를 함께 살피고 기업이 직무별 채용 시장을 읽는 방법을 분석한다.
이우리 Editor · 2026. 10. 07.

KBR Research Notes
설비투자 9.5% 감소의 안쪽, 기계류는 늘고 운송장비는 줄었다
8월 설비투자의 전월 감소와 전년 증가를 계열·자산별로 분해한다. 대형 자산의 도입 시점이 지표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의 투자 보류·단계 집행·교체 판단을 연결한다.
김민경 Editor · 2026. 10. 07.

조직·HR
채용에서 조직문화 핏을 확인하려면, 회사도 평가받아야 한다
문화적 적합성은 면접관에게 익숙한 사람을 고르는 기준일 수 없다. 지원자의 업무 행동을 살피는 동시에 회사도 실제 운영 조건을 공개해야 한다. 채용 연구와 OPM의 현실적 직무소개 안내를 바탕으로, 신뢰의 우려·협의할 조건·개인적 차이를 구분하는 관점을 제시한다.
이지영 Editor · 2026. 10. 07.

Global Economy
인도 AI 투자 3.4배 급증…41억 달러 시장에서 기업이 봐야 할 진짜 기회
세계은행의 10월 인도·남아시아 업데이트를 바탕으로 AI 투자, 전문 인력, 경제성장 전망의 차이를 읽는다. 현지 기기·데이터·구매 구조와 운영 비용을 통해 시장 진입의 조건을 검토한다.
이태민 Editor · 2026. 10. 07.

ESG Policy & Strategy
EU 배터리 규제 2027년 본격화…배터리 여권과 공급망 실사,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
2027년 2월 배터리 여권과 8월 공급망 실사는 대상과 책임이 다르다. EU 통합 규정을 바탕으로 식별자, 데이터 권한, 운영 연속성과 공급망 위험 관리를 연결하는 준비 구조를 분석한다.
이우리 Editor · 2026. 10. 07.

KBR Research Notes
영업이익률 16.9%의 안쪽, 기업 규모와 업종에 따라 갈린 회복
한국은행의 2026년 2분기 기업경영분석을 업종과 규모별로 분해한다. 전체 수익성 개선 속에서 비제조업과 중소기업의 지표가 다른 방향을 보이는 이유와 경영 계획에 적용할 비교 기준을 해석한다.
류현진 Editor · 2026. 10. 06.

KBR Research Notes
한국 경제는 일본의 길을 따라갈까, 인구·금리·생산성으로 읽는 저성장의 조건
인구 감소는 성장의 제약이지만 장기 침체의 확정 경로는 아니다. 일본의 인구·성장 통계와 유럽·일본의 통화정책, 한국의 인구 추계를 분리해 읽고 기업의 수요·인력·자본 배분에 필요한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KBR 편집부 · 2026. 10. 06.

경영 아티클
하니웰의 사업 재편, 보유·매각·분사를 가르는 판단 기준
하니웰의 항공우주 분사와 PSS 매각, 촉매 기술 인수를 통해 사업의 소유 적합성을 분석한다. 보유·매각·분사의 가치와 잔존비용을 비교하고, 거래 이후 자본배분과 실행 성과를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한다.
김민경 Editor · 2026. 10. 06.

리더십
성과급의 효과는 팀장에게도 달려 있다, 평가와 자원 배분의 연결
펀자브 농업지도 조직의 현장실험은 보상 방식과 관리자의 지원이 서로 연결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직원의 결과를 평가하는 사람이 성과의 기회도 배분한다는 관점에서 리더의 역할과 적용 조건을 분석한다.
이지영 Editor · 2026. 10. 06.

KBR Weekly Scan
생산은 줄고 물가는 올랐다, 4분기 계획을 나눌 때
9월 28일~10월 4일 발표된 국내 산업활동·물가와 미국 고용은 분기 계획에 서로 다른 질문을 던진다. 기간과 잠정·수정치를 구분하고 확정 주문, 재고, 가격 적용 시점과 다음 주 공식 일정을 연결한다.
강지혜 Editor · 2026. 10. 04.

경영 아티클
퇴사가 잦은 조직, 채용만 늘리면 해결될까…사람이 떠나는 이유부터 봐야 한다
2026년 8월 국내 사업체 이직자는 103만 6천 명으로, 인력 이동은 기업 경영의 상시 조건이 되고 있다. 상위 500대 기업 조사에서는 신규 입사자의 평균 16.1%가 1년 안에 퇴사했으며, 기업의 75.6%가 조기 퇴사자 한 명의 손실 비용을 2천만 원 이상으로 봤다. 갤럽 조사에서는 최근 자발적으로 퇴사한 미국 직장인의 42%가 조직이나 관리자의 조치가 있었다면 퇴사를 막을 수 있었다고 답했다. 퇴사 대응의 핵심은 전체 이직률보다 근속 기간·부서·관리자·자발 및 비자발 이직을 나눠 원인을 파악하는 데 있다. 채용을 반복하기 전에 온보딩, 실제 직무 정보, 관리자와의 정기적인 대화, 성장과 업무환경을 점검해야 사람이 남는 조직으로 전환할 수 있다.
강지혜 Editor · 2026. 10. 02.

AI/Tech
마이크론 실적 급증, 한국 기업의 메모리 계약은 어떻게 달라질까
마이크론 실적은 메모리 구매 기업에도 가격·물량·납기의 선택을 묻는다. 공급자의 실적과 전망을 구분하고, 기업의 조달 책임자가 도입 일정에 맞춰 장기 계약·재고·대체 규격의 비용과 유연성을 비교하는 기준을 분석한다.
이태민 Editor · 2026. 10. 01.

KBR Research Notes
석유화학 수출 5.1% 증가, 생산까지 늘려도 되는 신호일까
석유화학 수출금액의 증가는 생산 확대의 신호와 같지 않다. 2026년 9월 잠정 통계의 단가 상승·물량 감소를 분리해 읽고, 경영진이 산업 통계의 범위 안에서 매출·재고·원료·계약의 계획을 연결하는 기준을 분석한다.
류현진 Editor · 2026. 10. 01.

KBR Research Notes
피지컬 AI 로봇, 어디까지 왔나…공장 로봇 500만 대와 휴머노이드의 현실
산업용 로봇은 전 세계 공장에서 500만 대가 가동되는 규모로 성장했지만, 휴머노이드는 적용 범위와 사업성을 검증하는 단계에 있다. 2026년 상반기 휴머노이드 출하량은 민간 조사기관 기준 2만 대 안팎이며, 제조·물류 외에 공연과 연구·데이터 생산 수요도 상당하다. 로봇의 판단과 동작을 연결하는 VLA 모델이 등장했으나, 현실의 다양한 작업을 학습할 데이터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은 과제로 남아 있다. BMW는 생산 현장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현대차그룹은 아틀라스 훈련 시설을 마련했으며, 테슬라는 생산 목표와 실제 실적을 구분해서 봐야 한다. 기업은 휴머노이드 구매 시점뿐 아니라 적용할 작업, 확보할 데이터, 기존 자동화 수단의 활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
이지영 Editor · 2026. 10. 01.

ESG Policy & Strategy
ESG 보고서, ‘홍보’로 끝낼 수 없다…2028년 공시 전환 앞두고 점검할 5가지
정부는 2028년부터 연결자산 1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의 ESG 정보를 사업보고서에 공시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실제 의무화에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 ESG 보고서는 중요한 이슈를 선정한 근거와 함께, 국내외 종속회사를 포함하는 정보의 수집 범위와 산정 기준을 설명해야 한다. 기후 공시와 온실가스 배출량이 초기 준비의 중심이며, 스코프 3 공시가 유예되더라도 협력사에 대한 자료 요청은 먼저 시작될 수 있다. 정부가 제시한 제3자 인증과 면책제도에 대비하려면 수치의 출처, 계산 방법, 판단의 전제와 내부 검토 과정을 관리해야 한다. EU의 보고 간소화와 ISSB 기준의 확산을 함께 살피면서, 보고서의 분량보다 검증 가능한 데이터와 관리 체계를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우리 Editor · 2026. 10. 01.

Global Economy
미국 구인 710만 건, 채용 520만 명과 비교해도 될까
미국의 구인과 채용을 나눠 충원율을 계산할 수는 없다. 월말에 열린 자리와 한 달 동안의 인력 이동은 같은 집단을 추적한 결과가 아니기 때문이다. 8월 JOLTS의 구인·채용·이직을 시간과 분모, 잠정·수정 여부로 구분해 기업의 인력 계획에 쓸 수 있는 범위를 짚는다.
이지영 Editor · 2026. 09. 30.

KBR Research Notes
9월 기업심리지수(CBSI) 99.1 하락…제조업 4.3p 급락 원인 총정리
2026년 9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9.1로, 두 달 연속 오르다가 석 달 만에 0.5포인트 내렸다. 작은 하락폭 안에서 제조업은 103.8에서 99.5로 4.3포인트 떨어져 4년 만에 가장 크게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98.9로 2.2포인트 올라 2023년 9월 이후 가장 높았다. 제조업 하락은 제품재고(-1.8p)와 신규수주(-1.0p)가 주도했고, 다섯 개 구성지수 모두 지수를 끌어내렸다. 제조업 중소기업 CBSI는 5.4포인트 떨어져 94.4를 기록했고, 대기업(-2.5p)보다 낙폭이 두 배 이상 컸다. 반면 기업과 가계를 합친 경제심리지수(ESI)는 99.9로 0.5포인트 올라 소비자 심리가 기업보다 먼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10월 제조업 전망 CBSI는 101.1로 기준선 위를 유지해, 기업들이 9월 부진을 파업·연휴 영향의 일시적 충격으로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10월 실적에서 제조업이 회복되는지, 중소기업 부진이 이어지는지가 핵심 체크포인트다.
김민경 Editor · 2026. 09. 29.

KBR Weekly Scan
성장 전망과 주문 보합 사이, 9월 마지막 주 기업이 나눠 볼 세 가지 숫자
9월 21~27일의 OECD 성장 전망, 미국 국제거래, 내구재 주문을 연결한다. 서로 다른 기간의 숫자를 수요·원가·현금 판단에 배치하고 9월 30일과 10월 2일 공식 발표 일정을 정리한다.
KBR경영연구소 · 2026. 09. 27.

이슈브리핑
OECD, 올해 세계 성장률 2.9% 전망…한국 성장 전망 상향을 기업의 수요 확대로 읽어도 될까
OECD는 9월 중간 전망에서 세계 성장률을 올해 2.9%, 내년 3.0%로 제시하고 한국 전망을 높였다. 총량의 상향이 기업의 주문·원가·현금에 같은 방향으로 전달되지 않는 이유를 짚는다.
이태민 책임기자 · 2026. 09. 26.

조직·HR
AI 인사혁신, 어디까지 맡길 수 있을까? IBM·슈나이더·유니레버 사례로 본 적용 분야와 구축 방법
IBM의 인사 처리 자동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사내 기회 추천, 유니레버의 채용 절차를 통해 AI 인사혁신의 적용 범위를 살펴본다. 규정 검색부터 시스템 연동까지 구축 방법과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 경계를 설명한다.
KBR경영연구소 · 2026. 09. 24.

Biz/Investment
CMA CGM은 왜 FedEx의 물류 사업을 사려 할까, 확장과 집중이 만나는 공급망 거래
CMA CGM의 FedEx Supply Chain 인수 합의는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전략과 사업을 집중하는 전략이 만나는 거래이다. 소유권 이전과 비독점 협력을 나눠 공급망 통합의 조건을 분석한다.
이지영 Editor · 2026. 09. 24.

KBR Research Notes
미국 산업생산이 제자리여도 제조업은 줄었다, 평균 지표로 설비투자를 결정할 수 없는 이유
미국 2026년 8월 산업생산 잠정치는 전체 보합과 제조업 감소를 동시에 보여준다. 생산 수준·변화율·가동률의 분모를 구별하고 거시 통계를 고객 산업과 병목 공정의 투자 판단에 연결한다.
강지혜 Editor · 2026. 09. 24.

K지식
성과평가, 왜 바꿔도 실패할까… 우리 조직에 맞는 평가제도 설계의 4가지 조건
성과평가의 핵심은 상대평가와 절대평가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보다 구성원이 목표와 평가과정을 얼마나 명확하고 공정하게 받아들이는가에 있다. 맥킨지 조사에서는 목표와 사업 우선순위의 연결, 관리자의 코칭, 성과에 따른 보상 운영이 성과관리 효과와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조직에 평가제도를 적용할 때는 강제할당 여부뿐 아니라 조직 규모, 업무의 성과 주기, 평가자의 역량과 협업 구조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 성과와 역량을 하나의 점수로 합산하기보다 성과는 보상, 역량은 육성과 배치라는 서로 다른 관점에서 활용하는 방식도 검토할 수 있다. 제도 전면 개편에 앞서 목표 합의, 정기적인 1대1 점검, 평가 근거 축적을 먼저 정착시키는 것이 현실적인 출발점이다.
KBR경영연구소 · 2026. 09. 23.

Global Economy
일본은행 정책금리 1.25%로 인상 결정, 엔화 거래 기업의 비용은 언제 달라질까
일본은행의 9월 18일 결정과 24일 적용을 구분하고 엔화 매입·매출·차입 계약에 전달되는 경로를 분석한다.
박소유 Editor · 2026. 09. 21.

KBR Weekly Scan
영국 소비는 반등하고 미국 제조업은 주춤했다, 회복 신호가 엇갈릴 때 기업이 볼 것
9월 14~20일 공개된 독일 경기 기대·영국 소매판매·미국 산업생산을 연결해 고객별 수요와 자금 계획의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KBR경영연구소 · 2026. 09. 20.

ESG Market & Cases
매트리스 200만 개를 재활용해도 끝나지 않는다, 순환경제의 수익을 가르는 원료와 판로
RetourMatras의 수거·분해·재생 원료 공급 사례를 통해 회수량과 순환의 경제성이 달라지는 지점을 분석한다.
박소유 Editor · 2026. 09. 20.

심층분석
중국 투자를 실제보다 30배 크게 본 독일인들, 숫자를 바로잡아도 신뢰가 바뀌지 않는 이유
2023년 독일 조사에 기반한 2026년 공개 연구를 통해 해외 투자에서 정보의 정확성과 관계의 신뢰가 다른 과제인 이유를 분석한다.
이우리 선임기자 · 2026. 09. 20.

심층분석
기회의 땅이라 불리던 베트남, 아직도 기회의 땅일까?
베트남은 여전히 기회의 땅일까. 생산과 소비의 성장 지표, 공급망 연결과 현지화의 조건을 비교하고 한국 기업이 제조업·소비재·기업서비스에서 수익성을 판단할 기준을 분석한다.
박소유 책임기자 · 2026. 09. 18.

경영 아티클
레고는 반년 새 신제품 330개를 내놓고 영업이익을 22% 늘렸다, 다품종 혁신을 감당한 운영 구조
레고그룹의 2026년 상반기 실적과 투자 자료를 통해 공통 플랫폼, 포트폴리오 역할, 제조 혁신, 유통 경험이 어떻게 다품종 혁신의 복잡성을 통제하는지 살펴본다.
KBR경영연구소 · 2026. 09. 18.

KBR Research Notes
설비투자는 7.5% 늘었지만 소비는 2.4% 줄었다, 7월 산업지표가 말하는 회복의 온도차
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의 생산·소비·설비투자·건설·경기지표를 분해해, 기업이 평균 경기판단 대신 사업별 자본과 재고, 현금 전략을 달리해야 하는 이유를 분석한다.
김민경 Editor · 2026. 09. 18.

ESG Policy & Strategy
UNEP가 ‘1.5도 초과’를 전제로 경로를 다시 그렸다, 기업 기후전략이 감축과 적응을 함께 봐야 하는 이유
UNEP의 2026년 오버슈트 보고서를 바탕으로 1.5도 초과·정점·하강 경로가 기업의 자산, 공급망, 자본배분에 미치는 의미와 감축·적응 통합 전략을 분석한다.
KBR 편집부 · 2026. 09. 18.
심층분석
서울은 세계 혁신 클러스터 5위, WIPO 순위에서 기업이 읽어야 할 협력과 사업화의 조건
WIPO 2026 혁신 클러스터 순위에서 서울의 위치를 확인하고 지역의 기술·인재·투자를 사업화하는 조건을 분석한다.
박소유 책임기자 · 2026. 09. 17.
KBR Research Notes
미국 생산성은 올랐는데 인건비도 상승했다, 2분기 BLS 지표가 보여주는 비용의 구조
미국 2026년 2분기 생산성 수정치를 통해 시간당 보상과 산출, 연율 및 전년비, 단위노동비용의 관계를 해석한다.
이태민 Editor · 2026. 09. 17.
마케팅·고객
고객은 좋다고 했는데 왜 구매하지 않을까…스타트업 고객 검증에서 놓치는 질문들
NSF I-Corps의 고객 탐색 관점을 바탕으로 호감과 구매 의향, 실사용자와 승인자, 무료 체험과 유료 검증을 구분한다. 초기 사업에서 다음 실험을 정하는 기록과 질문을 제안한다.
박소유 Editor · 2026. 09. 16.
Global Economy
유럽중앙은행 금리 인상…한국 기업의 대출이자·수출대금·원가는 어떻게 달라질까
ECB의 9월 금리 인상을 정책금리·기업 차입·판매대금 회수·원가 조정의 시간차로 읽는다. 전망과 실적을 나누고 유럽 사업계획에 필요한 계약별 대응을 정리한다.
류현진 Editor · 2026. 09. 16.
KBR Research Notes
중소기업 대출 늘었는데 자금 조달은 왜 어려울까…OECD 금융지표로 본 금리·담보·투자유치
OECD 2026판의 중소기업 금융 자료를 신규 대출과 잔액, 금리와 담보, 대출과 대체금융, VC 총액과 개별 기업의 조건으로 나눠 읽는다.
KBR경영연구소 · 2026. 09. 16.
ESG Policy & Strategy
안전 점검은 끝났는데, 개선 조치는 왜 남아 있을까
중소기업 대표·관리자를 위한 실행 관리…점검표의 완료 표시와 현장 위험 감소를 연결하는 방법
박소유 Editor · 2026. 09. 16.

KBR Research Notes
외감기업 영업이익률 16.9%,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간격을 읽는다
2026년 2분기 외감기업의 실적 개선 속에서 제조업·비제조업과 대기업·중소기업의 수익성 차이를 분석한다. 성장률·이익률·부채비율의 비교 기간을 구분하고 자사 수주·원가·현금 계획에 연결한다.
이우리 Editor · 2026. 09. 15.

마케팅·고객
스타벅스가 ‘펫 카페’를 시도하는 이유 - 반려동물 동반을 방문 이유로 바꾸는 전략, 성패는 추가 이익과 운영에 달렸다
스타벅스의 펫 프렌들리 매장은 반려동물 동반이라는 방문 조건을 커피 경험에 결합한 사례다. 누적 방문객의 집계 범위, 퍼푸치노의 구매 조건, 야외활동 연계를 분석하고 2026년 제도 변화를 짚는다. KBR은 방문 장벽을 낮추는 전략의 가능성과 함께 추가 이익, 재방문, 운영 부담을 검증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KBR경영연구소 · 2026. 09. 15.

KBR Research Notes
전기차 두 배·테슬라 1만대…하이브리드는 정체 - 전기차의 누적 성장과 월별 등락을 구분해야 자동차 시장의 변화가 보인다
국내 자동차 시장의 변화는 전체 판매 증가율보다 동력원과 브랜드별 격차에서 드러난다. 산업부의 1~7월 잠정실적과 8월 수입차 자료를 바탕으로 전기차의 확대, 하이브리드의 규모 유지, 테슬라의 모델 Y 집중을 분석한다. 동력원별 전년 비교와 모델별 등록 비교, 최근 3개월 브랜드별 추이 그래프로 누적 성장과 단기 등락을 구분한다.
박소유 책임기자 · 2026. 09. 14.

AI/Tech
구글은 왜 원전과 계약했나…AI 경쟁의 전력 지도
구글은 9월 9일 핀란드의 디지털 인프라·청정에너지·협력사업 등에 130억 유로를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구글과 포르툼의 22년 원전 전력구매계약은 2028년 소규모 공급을 시작해 2030~2049년 원전 용량의 50% 수준으로 확대하는 구조다. 콘스텔레이션은 2024년 마이크로소프트와 20년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스리마일섬 원전 1호기 재가동 계획을 발표했다. 탈렌과 아마존의 2025년 확대 계약은 전량 공급 기준 1,920MW이며, 당시 발표는 늦어도 2032년 전체 물량 도달을 예상했다. 구글이 2025년 발표한 인도 AI 허브는 2026~2030년 약 150억 달러를 투자해 데이터센터·에너지·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는 계획이다.
박소유 책임기자 · 2026. 09. 14.

ESG Policy & Strategy
EU가 ESG 규제 줄였다…기업이 지금 줄여야 할 비용, 끝까지 남겨야 할 데이터
EU는 CSRD와 CSDDD 적용 대상을 축소하며 기업의 공시·실사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ESG 규제를 간소화했다. 하지만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해서 에너지·안전·공급망 등 실제 사업 리스크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한국 기업은 EU 역내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본사·EU 법인·매출 지역·그룹 구조를 나눠 적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불필요한 보고서와 중복 자료 제출은 줄이되, 배출량·에너지·안전 등 핵심 데이터의 산정 근거와 원자료는 유지할 필요가 있다. ESG 예산 재편의 핵심은 일률적 삭감이 아니라 보고 비용은 줄이고 경영 의사결정과 위험 관리에 필요한 정보는 남기는 것이다.
이우리 선임기자 · 2026. 09. 14.

KBR Research Notes
수출 983억달러, 48%는 반도체였다…사상 최대 뒤에 숨은 세 가지 신호
2026년 8월 한국 수출은 982억5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68.7%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은 466억5천만 달러로 전체의 47.5%를 차지했고, 전체 수출 증가액의 약 78.9%가 반도체에서 발생했다. 반도체 외 수출도 20% 늘었지만 자동차와 선박은 감소했고,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은 물량 감소 속에서 수출단가 상승이 금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9월 5일 누적 수출은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지만 연간 1조 달러 달성은 아직 전망의 영역이다. 기업은 수출 총액보다 가격·물량·고객·현금회수로 이어지는 자사의 전파 경로를 확인해야 한다.
류현진 선임기자 · 2026. 09. 14.

심층분석
한국 학생 절반이 이미 AI로 공부한다…우리 아이에게 반드시 필요한 5가지 역량
한국 학생들은 PISA 2025에서 수학·과학과 디지털 문제해결력에서 세계 최상위권을 유지했지만 읽기 점수는 2022년보다 14점 하락했다. 한국 15세 학생의 51%가 AI 챗봇을 학습에 주 1회 이상 사용하고 있으며, 요약·사전조사·글쓰기 초안에도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신 연구들은 생성형 AI가 학습에 긍정적 효과를 낼 수 있지만, 정답을 대신 제공하는 방식은 오히려 독립적인 문제해결력을 약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WEF와 UNESCO 자료는 AI 기술 자체보다 분석적 사고, 인간 중심 판단, 윤리, 협업, 창의성 같은 역량을 함께 강조한다. AI 시대 교육의 핵심은 AI를 많이 쓰게 하는 것이 아니라 깊이 읽고, 스스로 생각하며, AI의 답을 검증하고 필요한 순간에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데 있다.
최수진 기자 · 2026. 09. 14.

경영 아티클
좋은 리더는 무엇으로 결정하는가…데이터보다 먼저 세워야 할 5가지 기준
좋은 의사결정의 출발점은 더 많은 데이터보다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지를 미리 정하는 데 있다. 되돌릴 수 있는 결정과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을 구분하면 검토 시간과 결정 권한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다. 최종 결정자와 판단 근거, 실패 기준을 사전에 정하면 불필요한 회의와 사후 합리화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AI의 자율성은 기술 성능만이 아니라 결정의 위험도와 모호성, 가역성을 함께 고려해 설계해야 한다. 리더의 핵심 역할은 모든 결정을 직접 내리는 것이 아니라 조직이 일정한 기준으로 좋은 결정을 반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김민경 책임기자 · 2026. 09. 13.

ESG Policy & Strategy
지구 온난화 임계선 다시 넘었다…국가 목표는 2035년, 탄소예산은 4년
2026년 8월 지구 평균기온은 산업화 이전보다 1.65℃ 높아지며 2025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월평균 1.5℃선을 다시 넘어섰다. 2025년 화석연료 CO₂ 배출량은 약 381억 톤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50% 확률 기준 1.5℃ 잔여 탄소예산은 약 1,700억 톤, 현재 배출 속도의 약 4년치다. UNFCCC 최신 분석에서 새 NDC를 이행할 경우 2035년 배출은 2019년 대비 약 12% 감소하지만, 1.5℃ 경로에 필요한 약 60% 감축과는 큰 차이가 있다. 한국은 2035년 53~61% 감축목표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확대, 발전 부문 배출권 유상할당 50%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SBTi 참여와 청정에너지 투자는 증가하는 반면 글로벌 금융동맹은 종료·재편되고 있어 기업은 규제·전력·탄소비용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환경에 놓였다.
이우리 선임기자 · 2026. 09. 13.

KBR Research Notes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시대, 지방대가 해외 학생 유치에 사활을 건 이유
2026년 국내 외국인 유학생은 30만7464명으로 전년보다 21.3% 증가하며 정부의 30만 명 목표를 1년 앞서 넘어섰다. 베트남 출신 유학생이 9만6834명으로 중국을 처음 추월했고, 전체 유학생의 72.6%가 학위과정에 재학하고 있다. 비수도권 유학생 비중은 47.4%까지 확대되면서 외국인 학생이 지방대 충원과 대학 경영에서 차지하는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미충원, 제한된 등록금 인상 여력, 정부의 유학생 확대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정부는 이제 유학생 수 확대보다 교육의 질과 취업·정착 성과, 부실 대학의 관리 강화로 정책 방향을 옮기고 있다.
이태민 책임기자 · 2026. 09. 13.

KBR Research Notes
체류외국인 287만·취업자 111만…외국인 노동자가 보여준 한국 제조업의 ‘빈자리’
2026년 6월 말 국내 체류외국인은 287만4278명으로 늘어 3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25년 5월 외국인 취업자는 110만9000명으로 조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고, 고용률은 65.5%에 달했다. 외국인 취업자의 44.9%가 광업·제조업에 종사하며, 시흥·안산·화성·평택 등 주요 산업도시에 외국인 인구가 집중돼 있다. 정부는 2026년 E-9 도입 쿼터를 8만 명으로 줄였지만 기존 체류 인력과 유학생·계절근로 등 다른 경로의 외국인 유입은 계속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 증가는 단순한 이민 현상을 넘어 생산연령인구 감소와 제조업 인력 부족, 지역 산업구조의 변화를 보여주는 경제지표로 읽을 필요가 있다.2026년 6월 말 국내 체류외국인은 287만4278명으로 늘어 3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25년 5월 외국인 취업자는 110만9000명으로 조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고, 고용률은 65.5%에 달했다. 외국인 취업자의 44.9%가 광업·제조업에 종사하며, 시흥·안산·화성·평택 등 주요 산업도시에 외국인 인구가 집중돼 있다. 정부는 2026년 E-9 도입 쿼터를 8만 명으로 줄였지만 기존 체류 인력과 유학생·계절근로 등 다른 경로의 외국인 유입은 계속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 증가는 단순한 이민 현상을 넘어 생산연령인구 감소와 제조업 인력 부족, 지역 산업구조의 변화를 보여주는 경제지표로 읽을 필요가 있다.
이우리 선임기자 · 2026. 09. 13.

AI/Tech
웨이모 주 50만 건·테슬라 사이버캡…자율주행 전쟁, 이제 진짜 시작됐다
웨이모는 주간 유료 승차 50만 건 수준을 기록하며 미국 내 로보택시 서비스 거점을 14개 도시로 확대하고 있다. 테슬라는 오스틴에 사이버캡을 투입했지만 텍사스 등록 420대 중 실제 유료·무인 운행 차량 규모는 별도로 봐야 한다. 바이두·포니AI·위라이드는 중동과 유럽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아폴로고의 누적 승차는 2,300만 건을 넘어섰다. 웨이모 3,871대와 죽스 105대 리콜은 대규모 자율주행 서비스에서 예외상황 대응이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은 광주 200대 실증과 무인차 안전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2027년 레벨4 구현을 추진하고 있지만 미국·중국과의 상용화 규모 격차는 여전히 크다.
박찬호 선임기자 · 2026. 0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