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R 코리아비즈니스리뷰 ·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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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R+AI와 기술 변화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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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실적 급증, 한국 기업의 메모리 계약은 어떻게 달라질까
마이크론 실적은 메모리 구매 기업에도 가격·물량·납기의 선택을 묻는다. 공급자의 실적과 전망을 구분하고, 기업의 조달 책임자가 도입 일정에 맞춰 장기 계약·재고·대체 규격의 비용과 유연성을 비교하는 기준을 분석한다.
이태민 Editor · 2026. 10.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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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캡, 오스틴서 상업 운행 시작…어디까지 왔나
이우리 Editor · 2026. 0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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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죽스, 로보택시 상용화의 문을 열다…무인 운전 다음 경쟁은 수익성이다
강지혜 Editor · 2026. 0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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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수리할 권리가 바꾸는 판매 이후의 경쟁, 수출기업은 부품과 서비스부터 다시 설계해야 한다
이우리 Editor · 2026. 0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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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의 다음 병목은 전력망이다
류현진 Editor · 2026. 0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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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왜 원전과 계약했나…AI 경쟁의 전력 지도
구글은 9월 9일 핀란드의 디지털 인프라·청정에너지·협력사업 등에 130억 유로를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구글과 포르툼의 22년 원전 전력구매계약은 2028년 소규모 공급을 시작해 2030~2049년 원전 용량의 50% 수준으로 확대하는 구조다. 콘스텔레이션은 2024년 마이크로소프트와 20년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스리마일섬 원전 1호기 재가동 계획을 발표했다. 탈렌과 아마존의 2025년 확대 계약은 전량 공급 기준 1,920MW이며, 당시 발표는 늦어도 2032년 전체 물량 도달을 예상했다. 구글이 2025년 발표한 인도 AI 허브는 2026~2030년 약 150억 달러를 투자해 데이터센터·에너지·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는 계획이다.
박소유 책임기자 · 2026. 0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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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주 50만 건·테슬라 사이버캡…자율주행 전쟁, 이제 진짜 시작됐다
웨이모는 주간 유료 승차 50만 건 수준을 기록하며 미국 내 로보택시 서비스 거점을 14개 도시로 확대하고 있다. 테슬라는 오스틴에 사이버캡을 투입했지만 텍사스 등록 420대 중 실제 유료·무인 운행 차량 규모는 별도로 봐야 한다. 바이두·포니AI·위라이드는 중동과 유럽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아폴로고의 누적 승차는 2,300만 건을 넘어섰다. 웨이모 3,871대와 죽스 105대 리콜은 대규모 자율주행 서비스에서 예외상황 대응이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은 광주 200대 실증과 무인차 안전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2027년 레벨4 구현을 추진하고 있지만 미국·중국과의 상용화 규모 격차는 여전히 크다.
박찬호 선임기자 · 2026. 0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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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아마존, 최대 600억달러 연계 AI칩 협력…엔비디아 독주는 흔들릴까
퀄컴과 아마존은 AI 추론용 맞춤형 반도체와 1.6T급 광연결 솔루션을 여러 세대에 걸쳐 공동 개발한다. 600억달러는 아마존이 확정적으로 구매하기로 한 계약액이 아니라 퀄컴 워런트의 단계별 확정과 연계된 최대 지급액이다. AWS는 자체칩 사업이 연간 매출 실행률 250억달러를 넘어섰음에도 외부 맞춤형 칩 공급사를 추가하며 조달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엔비디아의 지위가 단기간에 흔들릴 가능성은 낮지만, 추론 시장 확대와 하이퍼스케일러의 자체·맞춤형 칩 증가는 장기적인 변수다. 국내 메모리·파운드리·광연결 기업에도 기회가 생길 수 있지만, 아마존향 퀄컴 칩의 생산·메모리 공급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지영 기자 · 2026. 0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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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6 Astra가 재점화한 ‘AI 대체’ 우려…미국이 먼저 긴장한 이유, 한국 산업엔 어떤 충격 오나
오픈AI의 GPT-6 Astra 출시 이후 미국에서는 AI 에이전트가 기존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일부 업무를 대신할 수 있다는 우려가 다시 커지며 소프트웨어 기업의 가치 재평가가 시작됐다. 미국 기업의 AI 사용률은 이미 17~20%, 종업원 250명 이상 기업은 37%에 달해 에이전트형 AI가 확산될 산업적 기반도 형성돼 있다. 한국은 8월 반도체 수출이 466억5000만 달러, 전년 대비 209% 증가하는 등 기존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다. 반면 AI가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직접 조작하기 시작하면 SaaS·SI·컨설팅·회계·HR 등 반복적인 지식업무 비중이 높은 산업에는 가격과 인력구조 재편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KDI는 생성형 AI가 향후 10년간 한국의 총요소생산성을 누적 1.5~3.5% 높일 수 있다고 추정하는 동시에 중·고숙련 직종의 고용에는 하방 압력이 발생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류현진 선임기자 · 2026. 0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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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왜 허깅페이스에 129억 달러를 베팅했나…오픈웨이트 AI의 실체
엔비디아는 9월 3일 허깅페이스를 129억3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으며, 실제 거래 종결까지는 규제 심사 등의 절차가 남아 있다. 오픈웨이트 AI는 모델 가중치를 공개하지만 학습 데이터와 학습 코드까지 모두 공개하는 것은 아니어서 오픈소스 AI와 구분된다. 기업이 오픈웨이트 모델을 검토하는 핵심 이유는 비용 절감만이 아니라 데이터 통제와 특정 AI 사업자에 대한 종속성 관리에 있다. 허깅페이스는 300만 개 이상의 모델과 1800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이용하는 오픈모델 유통 인프라로, 엔비디아는 129억3000만 달러의 기업가치를 제시했다. 인수 이후 핵심 관전 포인트는 허깅페이스가 특정 엔비디아 하드웨어에 치우치지 않고 기존의 중립성과 개방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다.
KBR 편집부 · 2026. 09. 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