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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지식
같은 AI, 다른 결과… 전문가들이 말하는 프롬프트 작성의 핵심 원칙
같은 AI를 쓰더라도 프롬프트 작성 방식에 따라 결과물의 질과 업무 처리 속도에 차이가 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맥락 제공, 역할 부여, 출력 형식 지정, 예시 제시, 단계적 사고 유도, 반복 교정을 6가지 핵심 원칙으로 꼽는다. 다만 생성형 AI는 사실이 아닌 정보를 그럴듯하게 만들어내는 환각 현상에서 자유롭지 않아, 중요한 수치·사실관계는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핵심 원칙은 대부분의 모델에 공통 적용되지만, 시스템 설정과 도구 연동 방식 차이로 서비스별 결과는 다소 달라질 수 있다. 결국 도구가 발전해도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전달하는 사용자의 의사소통 역량이 결과물의 질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남는다.
이우리 선임기자 · 2026. 0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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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지식
전략과 전술은 어떻게 다른가-승리를 설계하는 자와 실행하는 자 사이의 결정적 차이
박찬호 선임기자 · 2026. 06. 27.

K지식
AX란 무엇인가 — 도구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전환
이태민 책임기자 · 2026. 06. 23.

경제용어
물가와 금리, 기업의 운명을 가르는 두 개의 보이지 않는 손
이태민 책임기자 · 2026. 06. 22.

K지식
PEST 분석이란? 사업을 둘러싼 '바깥 세상'을 읽는 4가지 렌즈
이우리 선임기자 · 2026. 06. 18.
K지식
수습기간, '시험'이 아니라 '근로'다 — 오해와 진실
수습근로자도 근로기준법상 정식 근로자 수습기간은 신규 입사자가 업무와 조직에 적응하고, 사용자가 해당 직원의 직무능력과 조직 적합성을 평가하는 기간이다. 그러나 수습은 정식 채용 이후의 단계이므로, 수습근로자 역시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 근로계약 기간을 1년 이상으로 체결한 경우에는 최초 3개월 동안 최저임금의 90%를 지급할 수 있다. 2026년 최저임금이 시급 1만320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수습 감액 적용 시 시급은 9,288원이다. 이는 1만320원의 90%에 해당한다. 다만 모든 수습근로자에게 최저임금 감액을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근로계약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에는 감액이 허용되지 않는다. 또한 한국표준직업분류상 대분류 9에 해당하는 단순노무직 종사자에게도 수습 감액을 적용할 수 없으며, 이 경우 최저임금 전액을 지급해야 한다. 감액 적용 기간은 최대 3개월로 제한된다. 수습기간 자체를 3개월 이상으로 설정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3개월을 초과한 기간에는 최저임금의 100%를 지급해야 한다. 수습기간은 근로계약서에 명확히 기재돼야 정당한 수습계약으로 인정된다. 수습기간은 근속연수에 포함되며, 수습이 종료됐다고 해서 근로관계가 새로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계속 근로기간이 3개월 미만인 근로자에게는 해고예고 규정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지만, 해고 자체에는 여전히 정당한 사유가 필요하다.
이우리 선임기자 · 2026. 06. 15.

K지식
디지털트윈이란? 현실의 공장과 도시를 가상공간에 복제하는 기술
현실의 공장과 도시를 가상공간에 복제하는 기술 공장이 멈추기 전에 가상의 쌍둥이가 먼저 고장 난다 — 디지털트윈의 작동 원리 비행기 엔진이 고장 나기 전에 미리 알 수 있다면 어떨까. 디지털트윈은 현실에 존재하는 공장, 설비, 도시, 심지어 사람의 장기까지 가상공간에 똑같이 복제한 '디지털 쌍둥이'를 만들고, 현실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흘려보내 가상의 쌍둥이가 현실과 똑같이 움직이도록 만드는 기술이다. 이후 2002년 미국 미시간대학교의 마이클 그리브스(Michael Grieves) 교수가 제품수명주기관리(PLM) 강의에서 물리적 제품과 가상 제품, 그리고 둘을 잇는 데이터 흐름이라는 개념 모델을 제시하면서 학술적 틀이 갖춰졌고, '디지털트윈'이라는 명칭 자체는 NASA의 존 비커스(John Vickers)가 2010년대 초 공식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우리 선임기자 · 2026. 06. 11.

K지식
선거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그리고 왜 중요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행정부나 국회에 속하지 않는 독립 헌법기관으로, 3·15 부정선거와 4·19 혁명을 계기로 행정부로부터 분리·독립된 배경을 갖는다. 선관위는 대통령·국회·대법원장이 각각 3인씩 추천하는 9인의 위원으로 구성되고, 전국 4단계(중앙–시·도–구·시·군–읍·면·동) 조직망을 통해 선거와 국민투표를 관리한다. 후보 등록, 선거운동, 사전투표, 본투표, 개표 등 전 과정은 기계 분류와 사람의 육안 심사를 병행하고 정당·유권자 참관을 허용하는 등 투명성과 신뢰 확보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그러나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 등 50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22곳에서 투표가 일시 중단되고 일부 유권자가 투표를 포기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투표용지 인쇄 하한 조정과 배분 예측 실패 등이 원인으로 거론되며, 이는 국민 참정권 실질 훼손과 재선거·부정선거 주장 시위로까지 이어져, 철저하고 투명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
이지영 기자 · 2026. 06. 10.

K지식
제로클릭(Zero-Click)이란 무엇인가 — 검색해도 클릭하지 않는 시대의 도래
제로클릭(Zero-Click)은 사용자가 검색 결과 페이지나 AI 요약에서 원하는 정보를 얻고 외부 웹사이트 링크를 클릭하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구글의 AI 오버뷰, 네이버의 AI 브리핑 등 플랫폼의 직접 답변 기능 확대와 사용자의 즉각적 정보 요구가 맞물리면서 제로클릭 비율은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로 알려져 있다. 제로클릭 환경에서는 기존 SEO 중심 트래픽 전략의 효과가 약화될 수 있으며, 브랜드 인지도 구축과 AI 최적화(AEO) 전략이 새로운 대응 방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우리 선임기자 · 2026. 06.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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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팅의 기본 단위 '큐비트(Qubit)'란 무엇인가 — 기존 비트와 무엇이 다른가
기존 컴퓨터의 비트는 0 또는 1 중 하나의 값만 가지지만, 큐비트는 양자역학의 '중첩' 원리로 0과 1의 상태를 확률적으로 동시에 표현할 수 있다. 큐비트의 또 다른 핵심 특성인 '얽힘'은 두 큐비트 이상이 물리적으로 분리돼 있어도 상태가 즉각 연동되는 현상으로, 병렬 연산 가능성을 확장한다. 큐비트는 초전도 회로, 이온트랩, 광자, 반도체 스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으나, 오류 보정·안정성·확장성 문제는 현재 진행형 과제로 남아 있다.
이우리 선임기자 · 2026. 06. 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