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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빨대 옆에 플라스틱 빨대가 돌아온 이유
플라스틱 빨대 계도기간 연장과 브랜드별 운영 변화, 식물 유래 소재의 의미를 살펴본다. 2026년 탈플라스틱 협약의 요청 시 제공 방침까지 연결해 두 빨대가 함께 쓰이는 배경을 설명한다.
이지영 Editor · 2026.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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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늦어질 때 무너지는 것은 급여 일정만이 아니다
박소유 Editor · 2026. 1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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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재직자 지연이자와 기업의 해결 순서는 다르다
이태민 Editor · 2026. 0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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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평가, 왜 바꿔도 실패할까… 우리 조직에 맞는 평가제도 설계의 4가지 조건
KBR경영연구소 · 2026. 0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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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제란 무엇일까? 월급에 포함된 초과근무수당과 추가 지급의 기준
강지혜 Editor · 2026. 0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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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할인하면 얼마나 더 팔아야 할까…매출은 늘어도 이익이 줄어드는 이유
10% 할인이 공헌이익과 손익분기 수량을 어떻게 바꾸는지 구체적인 산식으로 살펴본다. 판매량·변동비·처리능력·재구매를 나눠 가격 의사결정의 기준을 정리한다.
이우리 Editor · 2026. 0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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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본이 늘었는데 현금은 부족한 이유
순운전자본과 현금은 어떻게 다른가. 유동자산과 유동부채의 구성, 매출채권·재고·매입채무의 시간을 계산 예시로 풀고 손익과 현금흐름을 연결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KBR경영연구소 · 2026. 0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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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에 회사 기밀 넣어도 될까? AI에게 절대 말하면 안 되는 정보
생성형 AI에 입력한 정보의 보호 수준은 모델보다 이용약관과 계정 설정, 데이터 보관 정책, 기업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ChatGPT와 Claude에서 학습 활용을 끄더라도 데이터가 즉시 삭제되거나 법적 제출 가능성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미국 법원도 AI 사용 자료의 법적 보호 여부를 두고 서로 다른 판단을 내리고 있어 AI 대화를 일률적으로 ‘비밀’이라고 볼 수 없다. 미공개 재무정보, 인사자료, 고객정보, 계약조건 등은 개인용 AI에 그대로 입력하지 않고 비식별화와 기업용 환경을 우선해야 한다. 주민등록번호, 비밀번호, 인증코드, 카드번호, API 키처럼 유출 피해가 큰 정보는 생성형 AI에 입력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강지혜 선임기자 · 2026. 0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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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와 연봉계약서, 근로기준법 앞에서는 무엇이 우선하는가
근로계약서·연봉계약서는 당사자 합의 문서이지만, 근로기준법이 정한 최저기준 아래로는 내려갈 수 없다(근로기준법 제3·4·15조). 2026년 최저임금은 시간급 10,320원(월 2,156,880원)으로, 이에 미달하는 계약 조항은 자동으로 무효가 되고 법정 기준이 대신 적용된다(고용노동부 고시 제2025-47호). 문서 간 위계는 헌법-근로기준법-단체협약-취업규칙-근로계약 순이지만, 하위 문서가 더 유리한 조건을 담으면 그 부분은 유효하게 우선 적용된다(유리한 조건 우선의 원칙, 근로기준법 제97조 반대해석). 연봉계약서는 임금 조건을 구체화·변경하는 별도 합의서이지만, 퇴직금 포함 연봉제 약정처럼 강행법규를 위반하는 내용은 원칙적으로 무효다(대법원 2010.5.20. 선고 2007다90760 전원합의체 판결). 2024년 12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은 통상임금 산정 기준에서 '고정성' 요건을 폐기해, 계약서상 재직조건 문구만으로는 통상임금성을 배제할 수 없는 길을 열었다.
박찬호 선임기자 · 2026. 0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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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한반도, 최근 10년 한국은 얼마나 뜨거워졌나
전국 연평균기온은 2016년 13.4℃에서 2024년 14.5℃(관측 사상 첫 14도대·역대 1위)로, 최근 10년 사이 기준선이 뚜렷이 올라갔다. 2023년(13.7℃)·2024년(14.5℃)·2025년(13.7℃)이 역대 1~3위를 차지하며 최근 3년에 최고 기록이 집중됐다. 2025년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25.7℃로 역대 1위, 일 최고기온 평균도 30.7℃로 역대 최고였다. 2026년 7월 31일 양산이 41.4℃, 8월 1일 41.6℃를 기록하며 2018년 홍천 41.0℃를 넘어 역대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폭염특보 3단계 개편(폭염중대경보 신설), 온열질환 감시 첫날 첫 사망 등 더위의 일상화가 제도·건강·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수로 확대되고 있다.
강지혜 선임기자 · 2026. 08. 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