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R Research Notes
대형마트 점포는 줄었는데, 매출 회복은 왜 회사마다 다른가
대형마트 3사의 연말 점포망과 이마트·롯데마트의 공식 매출·손익 자료를 비교한다. 창고형 매장의 성장, 국내외 사업의 차이, 점포당 평균값의 함정을 통해 경쟁력이 갈리는 지점을 분석한다.
KBR Analysis · 심층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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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의 경쟁력은 점포 수뿐 아니라 상품 구성과 매장 운영에 따라 달라진다. [사진 = KBR 자료사진]](/_next/image?url=https%3A%2F%2Fepzvqcvbpcduaglyoici.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news-images%2Fautomation%2Fd0e94176-c993-4275-bc32-28e20f5d3c67%2Fe7807a58-75f7-4c80-beb2-bb13c0b3dd7d-mart_photo.jpg&w=1200&q=75)
점포 수·매출·이익은 서로 다른 신호이다 대형마트의 경쟁력을 점포 수로 설명하던 방식이 흔들리고 있다. 점포가 줄면 영업 기반이 약해진 것으로, 매출이 늘면 경쟁력이 회복된 것으로 해석하기 쉽지만 최근 실적은 그보다 복잡하다. 이마트 안에서도 일반 할인점과 창고형 매장의 성장 속도가 다르고, 롯데마트는 국내 매출 회복과 영업손실이 함께 나타난다. 홈플러스는 공시에 수록된 비교표에서 점포망의 축소가 나타난다. 같은 업태에 속한다는 이유만으로 세 회사의 변화를 하나의 쇠퇴 곡선에 올려놓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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