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략
코스트코가 이익을 고객에게 돌려줄 때, 가격 투자는 어디까지 가능한가
코스트코의 2026회계연도 실적과 운영 구조를 바탕으로 현금 보유, 핵심 품목 가격 투자, 운영 역량 투자를 비교한다. 기여이익과 회수 기간, 확대·중단 조건을 연결해 가격 정책을 전사적 자본배분의 문제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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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가입![장바구니의 가격 경쟁력은 상품 구성과 구매·물류 운영의 선택이 함께 만드는 결과이다. [사진 = KBR 자료사진]](/_next/image?url=https%3A%2F%2Fepzvqcvbpcduaglyoici.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news-images%2Fautomation%2Fcf1fef7b-3604-463b-811d-52ed2e7a5fde%2F050db8dc-6569-420d-808c-5ae8a927c877-hero_ceo.jpg&w=1200&q=75)
코스트코의 2026회계연도 실적에는 저가 전략과 이익 확대가 함께 들어 있다. 회사가 9월 24일 공개한 미감사 연결 실적에서 연간 순매출은 2,972억4,700만 달러, 영업이익은 116억8,500만 달러였다. 각각 전년의 2,699억1,200만 달러와 103억8,300만 달러보다 늘었다. 가격을 낮게 유지하는 기업도 이익을 키울 수 있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질문은, 그 이익 가운데 얼마를 다음 구매를 만드는 가격 경쟁력에 다시 배분할 것인가이다. 이번 실적은 8월 30일 종료한 52주와 마지막 16주를 대상으로 한다. 달력상의 3분기 실적과 같은 기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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