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siness Review
Korea Business Review

Case Study

도와준다던 박팀장…팀원은 왜 부탁을 멈췄을까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미룬 박팀장에게 팀원이 더는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결과를 확답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리더가 책임져야 할 확인과 답변의 기준을 생각한다.

이우리 Editor입력 2026년 9월 30일
Share
지원 약속을 반복해서 미루면 팀원은 다시 도움을 요청해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신뢰 회복은 새로운 약속을 더하기보다 이미 한 약속의 결과와 과정을 끝까지 알려주는 데서 시작된다. [이미지 = KBR편집부]
지원 약속을 반복해서 미루면 팀원은 다시 도움을 요청해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신뢰 회복은 새로운 약속을 더하기보다 이미 한 약속의 결과와 과정을 끝까지 알려주는 데서 시작된다. [이미지 = KBR편집부]

김대리가 다음 과제를 맡기 전에 필요한 교육을 받고 싶다고 하자 박팀장은 이번 주 안에 승인 여부를 확인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급한 일이 겹치면서 답을 주지 못했고, 다시 묻는 김대리에게는 기억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두 주가 지나 교육 신청이 마감되자 김대리는 참여를 포기했다. 박팀장은 다음 기회를 알아보자며 넘어갔지만, 김대리는 이후 도움이 필요하냐는 질문에도 괜찮다고만 답했고 새로운 과제에 대한 제안도 줄였다.

박팀장은 교육 한 번을 놓친 일에 반응이 지나치다고 느꼈다. 하지만 김대리는 결과보다 약속이 어떻게 됐는지 알 수 없었던 시간을 문제로 받아들였으며, 다시 부탁해도 달라질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함께 생각할 질문

5 MINUTES · CASE STUDY · 무료회원 콘텐츠

박팀장의 고민,
해결의 실마리까지 읽어보세요.

함께 생각할 질문부터 솔루션 포인트,
리더십 인사이트까지. 무료 가입 후 전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가입·로그인 후 읽던 기사로 돌아옵니다.
이메일 구독은 별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LATEST IN TOPIC

이 주제의 최신 기사

RELATED CONTENT

관련 콘텐츠

KBR 핵심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