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팀장 팀에서 가장 실적이 좋은 팀원은 중요한 고객을 맡고 있다. 문제는 협업이다. 다른 팀원의 설명을 중간에 끊고, 고객과 바꾼 약속을 공유하지 않아 동료들이 뒤늦게 일정을 수정하는 일이 반복됐다.
박팀장은 그동안 “일을 잘하니까 조금 이해하자”고 말했다. 그런데 최근 두 팀원이 그와 같은 프로젝트에 배정되지 않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당사자는 억울해했다. “제가 매출을 만들고 있는데, 말투 때문에 문제 삼는 건가요?” 계약 마감을 앞둔 박팀장은 지금 지적했다가 의욕을 꺾을까 망설였다.

![높이가 다른 블록과 서로 연결된 구조는 개인의 두드러진 성과와 팀의 협업이 함께 필요한 상황을 표현한다. 박팀장의 사례는 실적을 인정하면서도 협업의 기준을 분명히 하는 방법을 다룬다.[이미지 = KBR편집부]](/_next/image?url=https%3A%2F%2Fepzvqcvbpcduaglyoici.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news-images%2Fautomation%2F2f25c6cc-505c-4966-aab4-5a6c9a552ea1%2F64102d16-0c48-40ec-b3ae-6c63bf06a02c-case-3.jpg&w=120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