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R 코리아비즈니스리뷰
KBR 코리아비즈니스리뷰

심층분석

한국은행,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서 기준금리 동결… “물가 안정 최우선”

한국은행이 오늘(12월 31일) 개최된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50%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국내외 경기 둔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 방향, 그리고 최근 소비 둔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풀이된다.

김민경 기자입력 2024년 12월 31일
Share
매일 팀장 인사이트, 팔로우ThreadsInstagramLinkedIn
한국은행,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서 기준금리 동결… “물가 안정 최우선”


 

한국은행이 오늘(12월 31일) 개최된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50%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국내외 경기 둔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 방향, 그리고 최근 소비 둔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풀이된다.

올해 기준금리 인상 기조 마무리?
한국은행 발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이어진 금리 인상 기조로 인해 소비자물가상승률(CPI)은 올 상반기 4%대 후반에서 하반기 들어 3%대 초반까지 하락했다. 이는 금리 인상을 통해 경기 과열을 진정시키고 물가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뒀음을 시사한다.

다만 한국은행은 “아직 물가 안정세가 완전히 자리 잡았다고 보기에는 이르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변동성 등이 여전히 국내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첫 번째 인사이트를 확인하셨습니다

KBR은 월 1건까지 비회원에게 무료로 제공합니다. 지금부터는 무료 회원가입만으로 KBR NEWS와 K지식사전을 제한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달 열람 현황: 1 / 1건 사용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LATEST IN TOPIC

이 주제의 최신 인사이트

관련 콘텐츠

이 글의 독자에게 맞는 KBR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