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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없는 회의가 좋은 회의는 아니다…리더가 놓치는 결정적 신호
심리적 안전감을 발언량이 아니라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의 공유와 처리 과정으로 살펴본다. 회의 질문, 반대 의견의 검토, 실수 학습과 책임 판단, 후속 조치까지 연결하는 운영 방식을 제안한다.
![열린 노트와 둥근 회의 테이블이 서로 다른 의견을 나누는 대화의 자리를 보여준다. [사진 = KBR 자료사진]](/_next/image?url=https%3A%2F%2Fepzvqcvbpcduaglyoici.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news-images%2Fautomation%2Fc009f5cc-adfe-420a-a337-36ee91dd2714%2F97714395-505c-4251-9664-4479f3367f0e-insight-thumbnail.jpg&w=1200&q=75)
심리적 안전감을 발언량이 아니라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의 공유와 처리 과정으로 살펴본다. 회의 질문, 반대 의견의 검토, 실수 학습과 책임 판단, 후속 조치까지 연결하는 운영 방식을 제안한다.
회의에서 누구도 반대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충분한 검토가 끝났다고 판단할 수 있을까. 모든 참석자가 같은 정보를 보고 같은 결론에 도달했을 수도 있지만, 결정권자의 생각이 이미 정해져 있다고 느껴 다른 정보를 꺼내지 않았을 수도 있다. 겉으로 보이는 침묵만으로는 두 상황을 구별하기 어렵다. 조직문화의 과제는 발언량을 무조건 늘리는 데 있지 않다. 판단을 바꿀 만한 정보가 필요한 순간에 회의 안으로 들어오게 만드는 데 있다. 심리적 안전감은 이 문제를 다루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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