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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은 부하들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였을까…명량에서 읽는 신뢰와 책임의 리더십
이순신은 명량에서 두려워하는 부하들에게 전투를 요구하면서 자신도 선두에서 싸우고 위기에 빠진 전선을 지원했다. 역사 속 지휘 행동을 통해 솔선수범, 실행 지원, 책임의 기준과 기록을 오늘의 조직 운영에 연결한다.
![명량해전을 재현한 판옥선 장면은 선두에서 위험을 감당하고 함께 싸운 지휘의 의미를 떠올리게 한다. [사진 = KBR 자료사진]](/_next/image?url=https%3A%2F%2Fepzvqcvbpcduaglyoici.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news-images%2Fautomation%2F91b687d6-5ce6-4f45-8832-68d4090584f3%2Fc31367a6-06bd-4494-a6f3-abaf951bb2c5-yi-thumbnail.jpg&w=1200&q=75)
이순신은 명량에서 두려워하는 부하들에게 전투를 요구하면서 자신도 선두에서 싸우고 위기에 빠진 전선을 지원했다. 역사 속 지휘 행동을 통해 솔선수범, 실행 지원, 책임의 기준과 기록을 오늘의 조직 운영에 연결한다.
위기에 놓인 조직에서 리더의 말은 언제 행동을 바꾸는가. 목표를 다시 설명하고 의지를 강조했는데도 구성원들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설득의 표현보다 그 말을 믿고 따라갈 조건부터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순신의 지휘에서 눈여겨볼 대목도 여기에 있다. 그는 싸우라고 명령하는 위치에 있었지만, 실제 전장에서는 자신이 먼저 위험을 감당하고 부하의 싸움을 지원하는 위치에 서 있었다. 이순신 장군이 부하들의 마음을 움직인 방식을 이해하려면 용기와 두려움을 함께 보아야 한다. 명량에서 조선 수군은 처음부터 한마음으로 돌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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