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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남아공 대규모 전력 인프라 수주… 아프리카 시장 공략 강화

대한전선이 아프리카 전력 시장에서의 입지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생산법인인 엠텍(M-TEC)이 약 520억원 규모의 전력망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0일에 밝혔다.

박미금 기자입력 2025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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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남아공 대규모 전력 인프라 수주… 아프리카 시장 공략 강화

대한전선이 아프리카 전력 시장에서의 입지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사진 : 대한전선 제공 / 엠텍 전경]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생산법인인 엠텍(M-TEC)이 약 520억원 규모의 전력망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0일에 밝혔다. 현지 국영 전력공사인 에스콤(Eskom)이 발주한 것으로, 중저압(MV/LV) 케이블과 가공선 등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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