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innovation
대기업의 AI 활용률은 55%, 중소기업은 왜 도입보다 업무 재설계에서 격차가 벌어질까
유럽연합 기업 15만7000곳 조사에서 나타난 규모별 AI 활용 격차와 도입 보류 사유를 바탕으로, 작은 기업이 기술 구매보다 업무 재설계·책임·측정 체계를 먼저 세워야 하는 이유를 분석한다.
![유럽연합(EU) 기업의 인공지능 도입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기업 규모와 조직의 실행 역량에 따라 활용 격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AI 경쟁력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데이터 관리와 책임 체계, 업무 프로세스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재설계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사진 = KBR 자료사진]](/_next/image?url=https%3A%2F%2Fepzvqcvbpcduaglyoici.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news-images%2Farticles%2F2026%2F09%2F18%2F1789717402366-image.jpg&w=1200&q=75)
유럽연합 기업 15만7000곳 조사에서 나타난 규모별 AI 활용 격차와 도입 보류 사유를 바탕으로, 작은 기업이 기술 구매보다 업무 재설계·책임·측정 체계를 먼저 세워야 하는 이유를 분석한다.
유럽연합 기업의 인공지능 활용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그 속도는 기업 규모에 따라 크게 갈렸다. 유럽통계청이 2025년에 조사한 결과를 보면 종사자 250명 이상 대기업 가운데 한 가지 이상의 인공지능 기술을 쓴 비율은 55.03%였다. 종사자 50~249명인 중견기업은 30.36%, 10~49명인 소기업은 17.00%였다. 대기업과 소기업의 차이는 38.03%포인트에 이른다. 전체 평균 19.95%만 보면 확산이 시작됐다는 판단에 머물기 쉽지만, 규모별 수치를 함께 놓으면 기술 구입보다 조직이 새로운 도구를 흡수하는 능력이 경쟁의 변수가 되고 있음을 읽을 수 있다.…
KBR Access
인사이트 4.0 콘텐츠는 Standard 이상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Standard 이상 회원에게 제공됩니다. Standard는 인사이트 4.0, 정책인사이트, Global Radar 등 일반 멤버십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 등록 없이 · 무료 회원가입
무료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이 콘텐츠를 지금 보실 수 있습니다
가입하신 날에는 Standard 콘텐츠 1건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가입을 마치면 이 화면으로 돌아오고, 따로 누르실 것 없이 이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카드 등록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RELATED CONTENT
관련 콘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