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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중고가구 회수 확대가 보여준 기회…재판매 사업은 어디에서 수익이 갈릴까

잉카그룹 FY25의 중고 제품 회수 확대를 출발점으로 매입·검사·보관·재판매의 비용 구조를 분석한다. 직접 매입과 거래 중개, 회수 수량과 판매 성과의 차이를 정리한다.

KBR경영연구소입력 2026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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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 전후의 나무 의자는 사용한 제품의 상태를 살피고 새로운 가치를 연결하는 재판매 과정을 보여준다. [사진 = KBR 자료사진]
복원 전후의 나무 의자는 사용한 제품의 상태를 살피고 새로운 가치를 연결하는 재판매 과정을 보여준다. [사진 = KBR 자료사진]

잉카그룹 FY25의 중고 제품 회수 확대를 출발점으로 매입·검사·보관·재판매의 비용 구조를 분석한다. 직접 매입과 거래 중개, 회수 수량과 판매 성과의 차이를 정리한다.

새 제품을 판매한 기업이 사용하던 제품을 다시 사들이면 거래는 한 번 더 이어진다. 고객에게는 처분의 수고를 줄이는 서비스가 되고 기업에는 중고 제품을 판매할 기회가 생긴다. 그러나 회수한 물건이 많아졌다는 사실만으로 새로운 수익원이 완성됐다고 볼 수는 없다. 상태 확인과 운송, 보관, 재판매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비용과 판매 가능성이 함께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케아의 주요 소매 운영사인 잉카그룹의 바이백 서비스는 이 변화를 살펴볼 사례이다. 회사는 2025회계연도에 약 68만6500개의 중고 이케아 제품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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