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Market & Cases
AI, ESG 경영의 '블랙박스'인가 '게임 체인저'인가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다." 경영학의 이 오랜 격언은 오늘날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의 핵심을 찌른다. 기업들은 지금 '데이터의 홍수'에 빠져있다. 글로벌 공시 표준(ISSB)부터 유럽연합(EU)의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 기존의 GRI, SASB, TCFD에 이르기까지, 기업이 관리하고 보고해야 할 ESG 데이터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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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다." 경영학의 이 오랜 격언은 오늘날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의 핵심을 찌른다. 기업들은 지금 '데이터의 홍수'에 빠져있다. 글로벌 공시 표준(ISSB)부터 유럽연합(EU)의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 기존의 GRI, SASB, TCFD에 이르기까지, 기업이 관리하고 보고해야 할 ESG 데이터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이 데이터의 상당수가 정형화되지 않은 '비정형 데이터'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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