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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폐업률 꺾였지만…회복 판단은 아직 이르다

2025년 전체 사업자의 폐업률은 8.64%로 하락했지만 소상공인 주요 6대 업종은 11.08%를 기록했다. 최근 3년의 전체·업종별 추이를 비교하고, 사업부진 폐업의 건수와 비중을 구분했다. 음식업 사업자 수 감소와 설문조사의 표본 한계를 살펴 폐업률 하락을 경영 회복으로 해석하기 위한 조건을 제시한다.

이우리 선임기자입력 2026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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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상공인이 카페에서 커피를 만들고 있다. 2025년 폐업률은 전년보다 하락했지만, 업종별 경영 여건과 개별 사업장의 수익성은 폐업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이다. [사진 = KBR 자료사진]
한 소상공인이 카페에서 커피를 만들고 있다. 2025년 폐업률은 전년보다 하락했지만, 업종별 경영 여건과 개별 사업장의 수익성은 폐업률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이다. [사진 = KBR 자료사진]

2025년 전체 사업자의 폐업률은 8.64%로 하락했지만 소상공인 주요 6대 업종은 11.08%를 기록했다. 최근 3년의 전체·업종별 추이를 비교하고, 사업부진 폐업의 건수와 비중을 구분했다. 음식업 사업자 수 감소와 설문조사의 표본 한계를 살펴 폐업률 하락을 경영 회복으로 해석하기 위한 조건을 제시한다.

소상공인 폐업률 꺾였지만…회복 판단은 아직 이르다 2025년 폐업 통계로 본 업종별 격차와 폐업 감소의 해석 조건 문을 닫는 사업자가 줄었다면 소상공인 경기도 회복됐다고 볼 수 있을까.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6월 30일 발표한 국세청 통계 분석에서 2025년 전체 사업자의 폐업률은 8.64%로 전년보다 낮아졌다. 그러나 소상공인이 많이 종사하는 주요 6대 업종의 폐업률은 11.08%로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 최근 흐름을 읽으려면 폐업의 감소 여부와 남아 있는 사업자의 경영 상태를 나누어 살펴야 한다. KBR ANALYSIS 폐업률은 하락했다. 업종별 격차는 남아 있다. 2025년 전체 사업자 8.64% 전년 대비 0.40%p 하락 2025년 주요 6대 업종 11.08% 전년 대비 0.65%p 하락 2025년 소매업 / 음식업 15.40% / 15.14% 각 업종 전체 사업자 기준 KBR의 제안 ① 전국 평균보다 같은 업종·상권을 비교한다. ② 폐업률과 매출·현금흐름을 함께 확인한다. ③ 사업 유지·축소·정리의 비용을 나란히 계산한다. 자료: 중소벤처기업부, 국세청 통계 분석(2026.6.30). 6대 업종은 제조·도매·소매·음식·숙박·서비스업이며, 법적 소상공인만 추출한 통계가 아니다. [자료구성 : KBR 편집부] 먼저 ‘소상공인 폐업률’이라는 표현부터 범위를 정해야 한다. 이번 분석의 중심 자료는 개별 사업자등록을 기준으로 집계한 국세청 통계이며, 법적 소상공인 여부를 판별해 작성한 전수 폐업률과 같지 않다. 개인사업자와 법인을 포함한 전체 사업자 통계, 소상공인 주요 업종 통계, 폐업 경험자 대상 설문조사는 각각 다른 질문에 답한다. 이를 한데 묶으면 사업자등록의 변화를 사람의 실직이나 점포의 공실로 잘못 읽게 된다. 이 콘텐츠는 2026년 9월 14일 확인 기준으로 확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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