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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좌석 주 11만6천석 확대, KTX 예매난은 얼마나 달라질까

코레일이 발표한 주간 추가 좌석 약 11만6천석과 평균 운임 할인, 통합 예매의 작동 방식을 분석한다. 공급 총량과 이용객이 체감하는 예약 가능성의 차이를 짚고 기업 출장 운영의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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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민 Editor입력 2026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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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열차의 좌석 공급 확대는 이용객이 원하는 구간과 시간대의 접근성으로 이어져야 한다. [사진 = KBR 자료사진]
고속열차의 좌석 공급 확대는 이용객이 원하는 구간과 시간대의 접근성으로 이어져야 한다. [사진 = KBR 자료사진]

일주일에 고속열차 좌석이 약 11만6천석 늘어난다면, 출장을 앞두고 예매 화면을 반복해서 확인하는 일도 줄어들까. 한국철도공사는 2026년 9월 18일 고속철도 통합에 따른 서비스 변화를 발표하며 이 규모의 좌석을 추가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급 확대는 이동 기회를 넓히는 변화이다. 다만 이용객이 원하는 것은 전국 어딘가에 남아 있는 좌석이 아니라, 자신이 출발할 수 있는 역에서 필요한 시간에 목적지로 가는 좌석이다. 전체 공급의 증가와 개별 이용객이 체감하는 예매난 사이에는 이 차이가 놓여 있다. 이번 변화는 좌석 증대만으로 구성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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