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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Policy & Strategy

ESG 경영의 성패, ‘이사회’의 각성에 달렸다: 감독자를 넘어 전략가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된 지금, 기업들은 'E(환경)'와 'S(사회)' 성과를 내기 위해 분주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모든 활동의 뿌리이자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으로 'G(거버넌스, 지배구조)' , 그중에서도 '이사회의 역할(Board's Role)' 을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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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유 기자입력 20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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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기반의 ESG 전략을 치열하게 논의하는 이사회 모습. 성공적인 ESG 경영을 위해 이사회는 단순 감독자를 넘어, 기후 리스크와 기회를 통제하는 '능동적 전략가'로 거듭나야 한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 데이터 기반의 ESG 전략을 치열하게 논의하는 이사회 모습. 성공적인 ESG 경영을 위해 이사회는 단순 감독자를 넘어, 기후 리스크와 기회를 통제하는 '능동적 전략가'로 거듭나야 한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된 지금, 기업들은 'E(환경)'와 'S(사회)' 성과를 내기 위해 분주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모든 활동의 뿌리이자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으로 'G(거버넌스, 지배구조)' , 그중에서도 '이사회의 역할(Board's Role)' 을 꼽는다. 과거 이사회가 경영진의 결정을 추인하는 '거수기' 역할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ESG 리스크를 감독하고, 지속가능성 전략을 비즈니스 모델에 통합하며, 경영진의 성과를 냉철하게 평가하는 '적극적 전략가'로 진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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