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Policy & Strategy
E.S.G 따로국밥이 아니고, 통합이 중요하다
'체크리스트'의 함정을 넘어 '전략적 통합'으로 국내 다수 기업의 ESG 경영은 여전히 '따로국밥' 형태에 머물러 있다. 환경(E) 팀은 온실가스 배출량 보고서를 작성하고, 사회(S) 팀(주로 인사/안전)은 다양성 지표와 산업재해율을 관리하며, 거버넌스(G) 팀(주로 법무/IR)은 이사회 구성과 윤리 규범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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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가입![E(환경), S(사회), G(거버넌스) 각 요소가 'ESG 경영'이라는 핵심을 중심으로 견고하게 연결된 구조는, ESG가 개별적 활동이 아닌 통합적 전략임을 상징한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_next/image?url=https%3A%2F%2Fepzvqcvbpcduaglyoici.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news-images%2Flegacy-cgi%2F2025%2F10%2F29%2F1761707828_57013.jpg&w=1200&q=75)
'체크리스트'의 함정을 넘어 '전략적 통합'으로 국내 다수 기업의 ESG 경영은 여전히 '따로국밥' 형태에 머물러 있다. 환경(E) 팀은 온실가스 배출량 보고서를 작성하고, 사회(S) 팀(주로 인사/안전)은 다양성 지표와 산업재해율을 관리하며, 거버넌스(G) 팀(주로 법무/IR)은 이사회 구성과 윤리 규범을 점검한다. 각 부서는 개별 '체크리스트'를 완성하는 데 급급하다. 이러한 '사일로(Silo) 기반의 ESG' 는 명백한 한계를 가진다. 이는 ESG를 단순한 비용이자 규제 대응으로 치부하게 만들어, 기업의 핵심 전략과 괴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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