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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이익률은 10.6%로 올랐다, 일회성 효과 뒤에도 남을 힘은 무엇인가

H&M의 2026 회계연도 3분기 영업이익률에는 약 1.6%포인트의 일회성 효과가 포함됐다. 매출 통화와 재고 위치를 나눠 읽으며 반복 가능한 수익성의 조건을 분석한다.

강지혜 Editor입력 2026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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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 가방에서 꺼내는 의류가 물류와 판매 사이의 전환을 보여준다. [사진 = KBR 자료사진]
운송 가방에서 꺼내는 의류가 물류와 판매 사이의 전환을 보여준다. [사진 = KBR 자료사진]

H&M의 2026 회계연도 3분기 영업이익률에는 약 1.6%포인트의 일회성 효과가 포함됐다. 매출 통화와 재고 위치를 나눠 읽으며 반복 가능한 수익성의 조건을 분석한다.

스웨덴 패션 기업 H&M의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은 매출이 크게 늘지 않아도 이익은 개선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출은 571억8900만 스웨덴크로나로 전년 동기의 570억1700만 크로나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49억1400만 크로나에서 60억3700만 크로나로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8.6%에서 10.6%로 높아졌다. 그러나 이 숫자만으로 판매 경쟁력이 같은 폭으로 좋아졌다고 결론내리기는 어렵다. 회사가 밝힌 일회성 효과가 이익률에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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