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Business Review
Korea Business Review

issue-briefing

'에이전트(Agent) AI' 시대의 개막, 2026년 업무 지형도는 어떻게 바뀌나

1. 챗봇(Chatbot)을 넘어 에이전트(Agent)로, 변화한 2025년의 풍경 2025년 11월 27일, 올 한 해를 관통한 비즈니스 키워드는 단연 '에이전틱 워크플로우(Agentic Workflow)'였다. 2023년이 챗GPT의 등장으로 인한 충격의 해였고, 2024년이 기업들의 탐색기였다면, 2025년은 자율 에이전트가 선도 기업과 디지털 선진 조직을 중심으로 실무에 본격 도입되기 시작한 원년으로 기록될 것이다.

박소유 기자입력 2025년 11월 27일
Share
생성형(Generative)을 넘어 스스로 행동하는(Acting) AI 시대로의 전환점. 전문가들이 AI 에이전트와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단순 업무가 아닌 고차원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함께 수립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생성형(Generative)을 넘어 스스로 행동하는(Acting) AI 시대로의 전환점. 전문가들이 AI 에이전트와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단순 업무가 아닌 고차원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함께 수립하고 있다. [사진 = 코리아비즈니스리뷰 DB]

 

 

 

1. 챗봇(Chatbot)을 넘어 에이전트(Agent)로, 변화한 2025년의 풍경


2025년 11월 27일, 올 한 해를 관통한 비즈니스 키워드는 단연 '에이전틱 워크플로우(Agentic Workflow)'였다. 2023년이 챗GPT의 등장으로 인한 충격의 해였고, 2024년이 기업들의 탐색기였다면, 2025년은 자율 에이전트가 선도 기업과 디지털 선진 조직을 중심으로 실무에 본격 도입되기 시작한 원년으로 기록될 것이다.

이제 직장인들은 AI에게 단순한 문장 생성을 요청하는 단계를 지나, "프로젝트 일정을 조율하고 회의록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에 이메일을 발송해"라고 지시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등 빅테크 기업들이 하반기에 잇달아 출시한 '행동하는 AI' 기능들은 사무직의 업무 방식에 유의미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아직 에이전틱 워크플로우가 전 산업에 전면 보급된 단계는 아니지만, 대규모 파일럿과 실제 프로젝트 적용이 빠르게 늘어나며 2025년은 기업 업무의 중요한 실험장이 되었다.

코리아비즈니스리뷰는  현재 비즈니스 현장에서 인간과 AI의 분업이 어떻게 고도화되고 있는지 긴급 진단하고, 다가올 2026년을 대비하기 위해 우리가 갖춰야 할 '하이엔드 휴먼 스킬'이 무엇인지 심층 분석한다.

2.  2025년 말, 업무 분장의 뉴노멀(New Normal)


단순 자동화를 넘어선 '실행(Execution)'의 영역: AI 에이전트

2025년 하반기 기준, AI의 역할은 '생성'에서 '실행'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과거 인간이 AI가 작성한 초안을 복사해서 이메일에 붙여넣고 발송 버튼을 눌렀다면, 현재의 AI 에이전트는 승인 절차를 거쳐 API를 연동해 직접 발송하고 CRM(고객관계관리) 시스템에 기록을 남기는 단계로 진입했다.

KBR Access

첫 번째 인사이트를 확인하셨습니다

KBR은 월 1건까지 비회원에게 무료로 제공합니다. 지금부터는 무료 회원가입만으로 KBR NEWS와 K지식사전을 제한 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달 열람 현황: 1 / 1건 사용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RELATED CONTENT

관련 콘텐츠

KBR 핵심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