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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스소프트, 혁신적인 영상통화App "젤리캠" 성공적으로 론칭

등록일 2023년07월28일 14시22분 트위터로 보내기


[이미지 : "젤리캠(Jellycam)"의 애플앱(IOS 앱스토어) 이미지]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피치스소프트(Peaches Soft, 대표이사 송문수)가 새로운 영상통화 앱 "젤리캠(Jellycam)"을 성공적으로 론칭 하였다고 발표했다. 

 

피치스소프트는 뛰어난 기능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사용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젤리캠은 기존 영상통화 앱과는 다른 독특한 특징들을 갖추고 있다. 먼저, 고품질의 화질과 끊김 없는 음성통화를 제공하여 원활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며, 심플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뛰어난 보안 기능이 더해진 젤리캠은 사용자들의 개인정보와 대화를 철저히 보호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를 고려하여, 피치스소프트는 암호화 기술을 강화하여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완벽하게 보호하고 있다.
이외에도 젤리캠은 다양한 즐거운 스티커와 이모티콘, 실시간 필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영상통화를 더욱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그룹 채팅 기능과 화면 공유 기능을 갖추어, 업무 시 또는 가족과의 모임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효율적인 소통을 가능케 한다고 피치스소프트 송문수 대표이사는 전했다. 

 

 

피치스소프트의 송문수 대표이사는 "젤리캠의 론칭으로 우리는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영상통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며, 젤리캠은 기술적인 혁신과 사용자 편의성을 모두 고려하여 개발된 앱으로,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쉽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하며, "젤리캠(Jellycam)" 탄생의 배경을 설명했다. 

 

피치스소프트는 영상통화분야에서 10년 넘게 개발경력을 쌓아 온 개발자들로 조직이 구성되어 있으며, 끊김 없는 고품질의 영상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STT(음성인식,  Speech-to-Text)와 TTS(문자음성변환, Text-to-Speech)기술을 영상통화에 접목한 동시통역서비스를 개발하여 테스트 중에 있기도 하다.

피치스소프트의 젤리캠은 iOS와 Android 플랫폼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한편, 피치스소프트의 송문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앱의 기능을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큰 성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밝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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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금 기자 (mkpark@koreabizreview.com)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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